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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BON:E, 20 F/W 캠페인 ‘N.E.S.T’ 진행
브랜드 핵심 가치 ‘환경보호’의 메시지 담은 캠페인 공개해
등록날짜 [ 2020년09월11일 09시5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김언화 기자]패션전문기업 형지I&C(형지아이앤씨, 대표 최혜원)의 온라인 여성 브랜드 BON:E(본이)는 환경보호의 의지를 담은 F/W 캠페인 및 신상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해 F/W 캠페인 메시지는 ‘N.E.S.T’로 포근한 느낌을 주는 ‘둥지(Nest)’에서 영감을 받음과 동시에 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해결책과 행동의 전환(New Environmental Solutions and Turnaround)을 뜻하는 약자이다.

BON:E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각종 자연재해 속에서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의 패션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의 핵심가치인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도 함께 높이고자 메시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BON:E F/W 컬렉션 중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폴리에스터 원사 ‘리프리브(REPREVE)’ 소재로 만든 셋업 수트 2종이 포함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포멀룩과 캐주얼룩 모두 스타일링이 가능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생활 속 필수품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마스크도 3가지 컬러(블랙, 아이보리, 베이지)로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의 전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W컨셉, LF몰, 롯데아이몰, 신세계몰, SSF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BON:E는 ‘No More Plastic(노 모어 플라스틱)’을 브랜드의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올해 3월 정식 론칭한 온라인 전용 여성 브랜드이다.

BON:E는 환경보호와 이를 통한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는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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