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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패션시장 2.3% 감소, 여성정장 최대 감소
아동복, 스포츠복, 내의, 남성정장 감소, 가방, 캐주얼은 증가세
등록날짜 [ 2020년08월07일 17시55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이세림 기자] 2019년 한국패션시장이 2018년 대비 2.3% 감소한 가운데 여성정장(여성복)이 가장 큰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Korea Fashion Market Trend 2019 전체시장 발표 자료 기준)

여성정장은 2018년 3조4천420억원 규모에서 2019년 2조9천750억원 규모로 13.6% 감소했다.

여성정장에 이어 아동복이 2018년 1조2천200억원에서 2019년 1조 660억원으로 12.7% 감소했다.

아동복시장의 축소는  결혼 감소와 저출산에 따른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스포츠복(-10.9%), 내의(-4.5%), 남성정장(-3.4%),신발(-2.6%) 순으로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세를 보였다.

여성정장과 스포츠복의 큰 감소세는 전체 패션시장의 성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성정장과 함께 남성정장(비지니스복)의 퇴조도 급격히 진행되고 있음이 수치로 나타났다.

이에비해 가방(21.7%)과 캐주얼복(1.4%)은 증가세를 보였다.

가방은 2018년 2조8천810억원에서 2019년 3조5천50억원으로 21.7%나 성장해 가방 전승시대를 실감케 했다.

캐주얼복의 상승세는 남녀 정장이 주도해 왔던 국내 패션시장이 점차 캐주얼복으로 통합되는 양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남녀 정장 고객층의 캐주얼화 경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시장 규모 변화와 함께 국내 패션기업들의 성적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FI의 패션기업 2019년 경영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한해 국내 패션기업(KFI 외감기업 DB분석, 국내 276개 패션기업)들은 35조7521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8년(35조 4699억원) 대비 0.8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0.29% 감소했다.

올해 1분기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2, 3월 판매가 급감하면서 패션기업들의 1분기 매출액도 전년대비 13.9%나 감소했다.

상장 패션기업 37개사중 6개사만 소폭 성장하고 31개사 모두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손익이 103.4% 하락하는 등 14개사만 겨우 적자를 면했다.

한편 2019년 한국패션시장 규모는 2018년 대비 2.3% 감소한 42조2천150억원 규모로 조사됐다.[도표 참조](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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