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김언화 기자]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홍삼 브랜드 ‘정원삼’과 함께 면역력 증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무더위와 장마까지 겹치면서 ‘면역력’ 관리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올리비아하슬러는 정원삼과 제휴를 맺고 고객들에게 홍삼 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총 1,600명을 추첨해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스틱’ 세트를 증정한다. 8월 10일 당첨자 개별 연락이며 8월 이내 올리비아하슬러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올리비아하슬러는 15일부터 여름 팬츠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바캉스 팬츠 할인 대전’을 전개한다. 또한 ‘리프(나뭇잎) 모티브’ 바캉스 티셔츠 신상품도 출시한다. 코로나로 인해 가까운 근교로 휴가를 대체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착용감이 뛰어난 여름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