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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 다양한 겨울 아우터 선보여
대세 플리스부터 친환경 롱패딩까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충족
등록날짜 [ 2019년10월11일 14시50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시크 감성브랜드 컬리수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다채로운 아우터 제품을 선보인다.

컬리수는 최근 패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아우터 신제품을 폭넓게 제안한다. 올해 F/W 시즌 대세 아이템에 등극한 플리스를 비롯해, 키즈 브랜드 중 최초로 친환경 재생 소재인 써모어 충전재를 사용한 롱패딩,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웰론 소재의 점퍼 등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먼저, 패션 업계를 강타한 플리스 대란에 컬리수도 가세했다. 컬리수는 보아 퍼를 사용한 플리스 제품을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긴 기장의 ‘모던 히트 방풍 점퍼’는 보아 퍼와 플리스 안감 사이에 방풍 가공을 더해 한층 강화된 보온성을 자랑한다. 짧은 기장의 ‘모던 보아 히트 집업’은 가을에는 아우터로,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컬리수는 키즈 브랜드 중 최초로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재생 섬유 ‘써모어 에코다운 화이버(THERMORE-ECODOWN FIBER)’를 사용한 ‘블랑 중경량 롱점퍼’를 선보인다.

특히, 세탁 후에도 뭉침 현상이 없고, 타사 유사 제품군 대비 10% 이상 높은 보온성을 자랑해 겨울 필수템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컬리수만의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젤라또 점퍼’도 눈길을 끈다. 합리적인 가격에 동물 털에 버금가는 포근함을 선사하는 웰론을 사용해 가성비를 높였으며, 아이들의 움직임을 고려한 기장과 스판 소재로 편안한 활동성을 선사해 가심비까지 충족시켰다.

컬러에 따라 하이넥형, 후드형 등을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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