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신원(대표 박정주)의 시티 스포츠 캐주얼 남성복 ‘파렌하이트(FAHRENHEIT)’에서 전속 모델 ‘장기용’과 함께한 재치 있는 캠페인 영상이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열정남 장기용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내 호평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직장생활 속 자기 PR 편’, ‘취미생활 속 맛 집 탐방 편’, ‘연애생활 속 인형 뽑기 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조회수(유투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합산)가 600만 회를 넘어가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파렌하이트 사업부장인 이상진 이사는 “열정남 장기용의 일상을 유쾌하게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자연스럽게 공감, 소통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파렌하이트의 감성을 전달할 것이며, 더 나아가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작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