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오는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전시장:Fira de Barcelona)에서 개최되는 2019 이트마 바르셀로나 전시회에 일성기계공업(주)를 비롯해 디지아이(DGI), 동아기계, (주)삼화기계 등 22개 사가 출품한다. 지난해 17개사 참가 신청에서 6개사가 더 증가됐다.
섬유기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인 유럽 이트마(ITMA Barcelona)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참가 기업들은 텐터기, 염색기, 제침기, DTP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품, 전 세계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섬유기계협회 주관으로 2019 이트마 바르셀로나에 출품하는 업체는 일성기계공업(주), (주)디지아이, 대림스타릿(주), 풍광기계(주), 일신기계 ,(주)니텍스제침, 부광테크, (주)삼화기계, (주)이화에스알씨, (주)경인양행, 동아기계, (주)이화글로텍, 형제정밀기계(주), (주)동원롤, (주)티엔에스, 유케이아이엘(주), (주)삼성제침, 일진에이테크(주), 한국세폭, (주)컬러케미, 디젠, 매일기계 등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