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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변덕스러운 봄 날씨용 기능성 아우터 출시
미세먼지에 큰 일교차까지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쾌적한 야외 활동 가능
등록날짜 [ 2019년03월19일 10시28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서도 신체를 보호하고 쾌적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스타일의 기능성 아우터를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첫 출시 이후 ‘미세먼지 차단 자켓’이라 불려온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가 올 시즌 아노락, 보머, 코트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고프코어 열풍에 맞춰 출시된 ‘데이 컴팩트 쉴드 아노락’은 미세먼지 입자 크기보다 작은 크기의 기공으로 구성된 라미네이션 원단을 사용하고, 일체형 하이넥 후드에 조임 끈까지 적용해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 방수 및 발수 기능뿐만 아니라.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또한, 깜짝 꽃샘추위에도 스타일 걱정없는 노스페이스 인슐레이션 자켓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충전재 ‘티볼(T-Ball)과 ‘브이모션(V-Motion)’을 적용한 ‘인슐레이션 자켓’은 뛰어난 통기성으로 탁월한 쾌적함을 제공함으로써 사계절에 걸쳐 용도에 맞는 활용이 가능하다.

앞 플라켓과 솔리드 색상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브릭월 자켓’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출퇴근 복장 등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티볼’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통기성 및 수분 조절력이 뛰어나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비대칭 사선 퀼팅 라인으로 날씬해 보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는 ‘어반 레이스 브이모션 자켓’은 브이모션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은 물론 스트레치성이 뛰어나다. 물세탁이 가능할 정도로 관리가 편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일교차가 큰 봄철 날씨에 맞춰 아우터는 물론 미들레이어로도 사용 가능하고, 부피가 작아 수납하기 편리한 세련된 디자인의 ‘테크 울 가디건’도 함께 출시됐다.

테크 울 가디건은 통기성과 수분 배출력이 뛰어나 체온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주고, 소취 기능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갖춰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구김이 잘 가지 않고 때가 잘 묻지 않아 관리도 편하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일교차가 심한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노스페이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신체 보호는 물론 봄철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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