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기자] '2018 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이 오늘(7월 4일) 오전 10시부터 대치동 섬유센터 3층에서 개막됐다.
올해 5회째 맞는 신소재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및 패션리테일러들이 요구하는 신소재를 중심으로 국내 소재기업들이 개발한 최신 소재를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참가업체가 61개사로 늘어난 가운데 전시관을 Grand Hall(44개사), Eco Village(16개사) 등 2개로 확대해 참가업체를 위한 전시공간 확충 및 바이어 상담편의를 강화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