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세련된 블루 재킷으로 워너비 룩을 선보여 “역시 송지효”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송지효가 선택한 블루 자켓은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모던 페미닌 브랜드 ‘아나카프리(ANA CAPRI)’ 제품으로 세련된 블루컬러가 단조로운 룩에 포인트가 되어주며 A라인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준다. 소매와 허리벨트에 트렌디한 금속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져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17만9000원.
송지효가 선택한 아나카프리 재킷은 전국 아나카프리 매장과 데코앤이 자사 편집샵 캐쉬스토어 온라인샵 및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아나카프리는 ‘뉴 에티튜드(A NEW ATTITUDE)’라는 슬로건과 함께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스타일과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2030 커리어우먼을 위해 새롭게 제안하는 모던 감성 페미닌 스타일의 브랜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