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래쉬가드 뉴발란스 래쉬가드 헤드 래쉬가드 휠라 스테파니 래쉬가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한인숙 기자]무더위가 본격화 되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캐주얼 브랜드, 아동복 브랜드 등에서 대거 래쉬가드(래시가드) 제품을 출시하며 워터 스포츠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뉴발란스를 비롯해 노스페이스, 헤드, 휠라, 에잇세컨즈, 디스커버리, 엘레쎄, 배럴, 아이더, 와일드로즈, 트루폭시, 미즈노, 슈퍼링크 등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날씬한 실루엣을 부각시킨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이랜드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몰티, 헤드 키즈라인, 뉴발란스 키즈 등은 아동용 래쉬가드를 대거 출시했다. 업계에서는 아이들의 패션 트렌드가 성인 패션 트렌드를 따라가는 만큼 올해도 스포티즘 인기에 따라, 아동용 래쉬가드 제품이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