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서경옥 기자]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뽀빠파리(Faux Pas Paris)’는 201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타럭스에서 전개하는 뽀빠파리는 이번 컬렉션에서 스테디 셀러 라인인 플랫과 하우스만, 스틸레토 스타일의 플랫 방돔, 미니멀한 첼시 레인부츠를 출시했다. 또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을 더한 데일리 슈즈 샌들 라인과 토들러부터 차일드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키즈 라인을 내놓으며 폭 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여기에 슈즈와 함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잼스(Jams)는 다양해진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엄마와 딸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