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운영하는 설악 켄싱턴 스타호텔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스프링 시즌 패키지' 3종 세트를 선보인다.
켄싱턴 스타호텔은 설악산이 병풍처럼 주변을 둘러싸고 있으며 설악산 공원 입구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자연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스프링 시즌 패키지는 설악산 전망이 한눈에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영국 왕실 테마 레스토랑인 더 퀸에서 분위기있는 아침 식사, 그리고 상큼한 체리블로섬 에이드가 포함된 ‘스프링 겟어웨이 패키지(16만9000원)', 체리블러섬 에이드를 대신해 깨끗한 무공해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는 체험권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가족, 연인이 즐기기에 제격인 ‘새콤달콤 딸기따기 체험 패키지(18만9000원)', 조식과 함께 가벼운 하이킹에서 즐길 수 있는 런치박스가 포함된 ‘하이킹 앤 조이 패키지(19만9000원)'도 출시됐다.
이랜드 켄싱턴 스타호텔은 스프링 시즌 패키지 상품 출시에 맞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객실 패키지 상품을 직접 예약하는 고객에게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2매를 무료 증정한다.
또, 켄싱턴 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가입해 객실 예약 후 켄싱턴 스타호텔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객실 내 미니 쿠키와 웰컴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이랜드 켄싱턴 스타호텔의 스프링 시즌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켄싱턴 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kensingtonhotel.com)를 통해 예약 및 확인 가능하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